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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노조가 국정원과 고용노동부 이동걸의 공작으로 2009년7월17일 민주노총을 탈퇴할 때 위원장은 영포라인 김구현 이었고...수석부위원장은 TK출신 현 김해관 위원장 이었다. 김구현은 2011년말 명퇴와 동시에 kt계열사인 (주)코웰스 회장님으로 이석채가 임명하였다. 국정원과 이석채가 원하는대로 2009년 5월 전체 조합원 고과(성과)연봉제 도입하는데 앞장섰고... 2009년7월 민주노총 탈퇴 앞잡이 노릇 했으니... 보란듯이 한자리 준거이리라... 근데 2009년 당시 kt노조 수석부위원장이 현 kt노조 위원장인 김해관이라고 하는데... 이 쯤되면 당시 상황에 대해 양심선언하고 사퇴해야 하는거 아닌가... KT어용위원장 출신 이동걸이도 MB정권 품에 안겨 불법적인 민주노총 탈퇴공작하며 한동안 양지에만 있다가 어제 경남지노위원장 직에서 직위해제 되었다.. 이제 갈곳은 뻔하지 않은가 만약 김해관이 계속 침묵하며 자리보전만 한다면 이동걸 김구현과 한통속의 적폐로 강제적 방식으로 청산될 것이다. 이들과 공동운명체인 신현옥이도 얼마 남지 않았다 불법을 밥먹듯이 저지르며 어용 세월이 한평생 갈 듯이 생각하였다면 큰 오산이다 어용이 몰락하고 새시대가 도래하는 도도한 흐름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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